자료제공 / 캠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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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블리(CAMBLY)가 최대 50% 할인을 제공하는 추석 세일 프로모션을 금일 마감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원어민 화상영어 캠블리는 글로벌 화상영어 프로그램으로, 성인을 위한 캠블리 클래식과 15세미만 어린이를 위한 캠블리키즈로 구성되어 있다. 희망하는 튜터(강사)를 선택해 일대일 맞춤 수업을 받을 수 있으며 모든 튜터는 미국, 영국 등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해 온 원어민들로만 구성되어 있다”고 전했다.

이어 “성인을 위한 캠블리클래식은 등 다양한 배경의 튜터들 중 원하는 튜터를 선택해 자신의 목표와 실력에 맞춘 일대일 영어회화 연습이 가능하다. 캠블리키즈는 어린이 교육 경험이 풍부한 튜터들이 수업을 담당한다. 아동영어 전문가들이 개발한 7단계의 커리큘럼에 맞춰 자녀의 성향과 학습 수준에 딱 맞는 맞춤 수업이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최대 50% 할인을 제공하는 추석 빅세일은 오늘 자정까지만 진행한다. 결제 시 ‘22추석명절’, ‘22추석명절kids’ 코드 입력 시 모든 플랜에 추가 29% 혜택이 적용된다. 1년 결제 시, 최대 할인인 50%까지 할인된다. 특히 클래식 신규 회원에게는 15분 수업을 무료로 제공해 결제 전 미리 수업 체험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캠블리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1년 중 가장 큰 할인 행사”라며 “영미권 원어민과 일대일로 맞춤 수업이 가능한 캠블리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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