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휴캄

비건 뷰티 브랜드 휴캄이 신제품 ‘피토 탄력 킨츠키 스킨케어’ 3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된 신제품 ‘피토 탄력 킨츠키 스킨케어’ 3종은 피토 탄력 밸런스 토너, 피토 탄력 킨츠키 세럼, 피토 탄력 크림으로 구성되었다”고 전했다. 

이어 “신제품 ‘피토 탄력 킨츠키 스킨케어’ 라인은 깨진 도자기를 수리하여 새로운 작품을 탄생시키는 킨츠키 공예 기법에서 영감을 받아 피부 건조로 손상되고 탄력 잃은 피부를 케어하는 고기능 영양 탄력 라인으로 독자 비건 단백질 성분에 유효성분의 흡수율을 높이는 킨츠키 플렉서블 공법을 더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플렉서블 공법은 육각형 구조의 유연한 나노 입자로 피부 속까지 유효성분을 빠르게 도달시켜 흡수율을 증가시키는 휴캄만의 독자 공법이다. 현재 킨츠키 플렉서블 공법 상표 출원을 진행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계속해서 휴캄 관계자는 “피부도 깨진 도자기처럼 되살리고 싶은 열망을 담아 촉촉한 보습감과 탄력감이 느껴질 수 있도록 많은 테스트를 거쳐 고기능 비건 안티에이징 라인을 개발했다”라며 “휴캄은 오사카 인덱스에서 오는 9월 28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오사카 박람회에 참여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피토 탄력 밸런스 토너, 피토 탄력 킨츠키 세럼, 피토 탄력 크림 3종 제품 모두 주름 개선 기능성을 인정받았으며 프랑스 이브 비건 인증 완료 및 민감성 피부대상 피부 자극테스트를 완료했다는 것이 브랜드 측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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