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제국의 아이들’ 문준영이 1인 방송 플랫폼인 셀럽티비를 통해 새롭게 데뷔한다.

연예계 관계자에 따르면 문준영은 오는 7일 1인 방송 플랫폼 셀럽티비를 통해 시청자와 팬들에게 인사드릴 예정이다.

문준영은 최근 여러 사건에 휩싸여 유튜브와 개인 채널을 통해 ‘멤버들에게 피해가 안 갔으면 좋겠다,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다’, ‘앞으로 더는 실수하지 않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죄송하다’며 진심 어린 사과의 뜻을 전했다.

그룹 ZE:A(제국의 아이들) 문준영은 2010년 데뷔하여 리더 겸 서브 보컬로 활동하였으며 ' Mazeltov', ‘후유증’ 등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사랑받았다. 또한 과거 드라마(검사프린세스, 결혼해주세요 등)와 예능(런닝맨) 등 다양한 무대에서 활약한 바 있다.

문준영은 2018년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여 공연기획자로의 새로운 도전과 함께 연예계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 중 군입대를 하여, 22년 1월 군대 전역 후 다시 활동을 재게 하려는 모습을 보이며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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