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더블유드레스룸

향기 브랜드 더블유드레스룸(W.DRESSROOM) 드레스퍼퓸 100ml 5종이 8월 1일, 다이소 약 1,200개 전국 매장에 입점했다. 

관계자는 “드레스퍼퓸은 섬유향수라고도 불리며, 모던하고 트렌디한 감성을 녹여 만들어진 제품이다. 더블유드레스룸은 국내에서 다양한 향기를 보유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에 입점한 드레스퍼퓸은 다이소 전용 기획 제품으로 애플쥬시, 퓨어코튼, 시트러스 아쿠아, 그린 포레스트, 체리블라썸 등 총 5가지 향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먼저 과일향으로는 빨갛게 익은 사과와 노랗게 익은 바나나를 갈아 만든 쥬스를 닮은 애플쥬시 향과 여름 휴양지에서 즐기는 열대 과일의 새콤달콤함이 느껴지는 체리블라썸 향이 있으며, 자연을 닮은 향으로는 꽃내음과 머스크가 잘 어우러진 화이트머스크 퓨어코튼 향, 울창한 숲속을 거닐며 느껴지는 풀 내음과 향긋한 꽃내음이 어우러진 그린 포레스트 향, 해변가 앞에서 즐기는 달콤한 칵테일과 프리지아의 향긋함이 어우러진 시트러스 아쿠아 향이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더블유드레스룸 김신영 대표는 드레스퍼퓸을 시작으로 다이소 이용 고객의 요청에 귀 기울이는 브랜드로써 꾸준한 신규 제품 및 향 개발에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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