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초마드 인스타그램 발췌)

㈜우주텍의 ‘르무통(LeMouton)’이 편안함의 매력을 전하기 위해 78만 여행유튜버 초마드를 비롯한 다양한 여행유튜버와 협업을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여행자들 사이에 여행용 신발로 많이 알려진 편한 신발 르무통이 여행유투버 ‘초마드(CHOMAD)’와 프랑스 낭트로 날아가 제주도 올레길과 같은 낭트의 초록선, 그린라인을 따라 르무통과 함께 파사주 폼프레, 브르타뉴 공작성과 같은 낭트 지방의 특색이 담긴 다양한 여행지를 걸어다녔다."라고 전했다. 

영상에서 초마드는 르무통을 신고 약 2만보 가량을 걸으며, “오래 걸을 수 밖에 없는 여행유튜버 특성상 신발이 무거우면 쉽게 피로함이 쌓이는데, 르무통은 가벼운게 신의 한 수”라는 평가를 내리며, 걸음에 부담을 주지 않는 가벼움을 장점으로 뽑았다. 그 외에도 맨발로 신었음에도 땀이 차지 않고, 바람도 잘 통하는 쾌적함과 폭신한 수면 양말 같은 착화감과 함께, “오래 걷다보면 발이 붓기도 하는데, 그렇더라도 발의 모양대로 울 소재가 맞춰주는 느낌이라 많이 걸어도 편했다”며 총평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2019년부터 해외 여행지에서 찍은 전신 인증샷 3장을 인증하면 르무통 구매금액을 100% 전액 환급하는 ‘여행신발 이벤트’를 꾸준하게 진행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르무통을 직접 신어보고 편안함을 느낀 여행 유튜버들이 진심이 다해 편안함을 표현해 주었기에 더 많은 반응이 있는 것 같다.”며 “르무통은 신축성이 좋은 메리노 울 소재의 원단을 어퍼에 적용해 발등이 높거나, 발볼이 높은 사람도 여행 및 산책, 일상 등 다양한 상황에서 편안함을 줄 수 있도록 만들어진 신발이다. 그래서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여행신발 이벤트를 비롯 고객분들과 21일 챌린지를 지속적으로 함께하며 일상에서의 편안함도 전달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한편, 르무통은 생분해성 아웃솔, 커피박 아웃솔 등 제품에 다양한 환경소재 사용을 늘려가는 ‘리프로젝트’와 함께 최근 기업 부스팅 전문 마케팅회사 ‘부스터즈’와 파트너십을 맺고 TV광고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한 매스마케팅을 전략적으로 펼쳐나갈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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