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제이씨엠에스

제이씨엠에스(이하 JCMS)는 0.1초만에 살균+탈취수를 제조하는 코블루 전해수기를 출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신제품은 터치 한 번으로 0.1초만에 순간적으로 전기 분해하여 자동 분사되는 살균 + 탈취수를 제조하는 디바이스라고 전했다.

관계자는 “특히 기존의 분무형 살균 탈취제 및 전해수기에서 사용되었던 수동형 스프레이의 불편한을 해소하기 위해 전자동 스프레이도 동시에 개발되어, 소비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살균, 탈취가 필요한 곳에서 바로 즉시 살균 탈취할 수 있는 전해수를 즉시 제조하여 분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의 앱을 통해서 전해수를 얼마나 만들어 사용하고 있는지 실시간으로 앱을 통해 확인함으로써 소비자들에게 보다 신뢰감을 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JCMS의 원동학 대표는 “전해수기 및 차아염소산수의 안전성과 살균, 탈취력에 대해서는 국내외에서 그 성능과 사용성을 인정하였기 때문에 보다 안전하고 올바르게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투명하고 정직하게 소비자에게 다가가야 한다”고 전했다. 

환경위생가전 전문기업 (주)제이씨엠에스(대표 원동학)는 지난 CES Eureka 2022에 선정되어 스타트업으로 코블루 제품과 기술을 소개하였고, 오는 9월에 개최되는 IFA Next 2022에도 선정되어 출전 예정에 있으며, 해외 전시회를 통해 글로벌 판매 확장에 집중하려고 한다. 국내시장은 금년 7월부터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및 자체 브랜드몰을 통해 본격적으로 출시하였고, 해외시장에서도 제품과 기술력을 인정받아 코블루 브랜드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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