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퓨어랜드

주식회사 퓨어랜드의 지하 200m 암반수에서 끌어올린 청정 먹는샘물 ‘퓨어수’가 패키지 디자인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11일 밝혔다. 

기존 짙은 컬러가 들어간 라벨 디자인에서 순수함을 강조하는 반투명 라벨로 변경하여 깨끗한 생수의 모습이 더 잘 보이도록 했으며, 퓨어수의 심볼인 청노루귀를 강조하는 새로운 BI디자인도 선보였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목넘김이 부드러운 퓨어수의 취수지인 가평 화야산에서 자생하는 ‘청노루귀’는 청정 구역에서만 서식하는 보기 드문 야생화로, 이번 퓨어수 패키지 리뉴얼에서 인디고블루 계열의 컬러를 순차적으로 사용하며 청노루귀 꽃잎을 표현해 깨끗함과 균형잡힌 미네랄을 나타냈다”고 전했다.

이어 퓨어랜드 퓨어수 관계자는 “천연미네랄워터 퓨어수의 이상적 무기질 배합은 그대로 유지한 채, 새로운 패키지를 통해 퓨어수만의 특징인 청량하고 부드러운 목넘김을 나타냈다”며 “달라진 퓨어수로 올 여름 건강한 수분섭취를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 2020년 주식회사 퓨어랜드가 런칭한 생수 퓨어수는 물맛을 좌우하는 칼슘과 마그네슘 함량을 이상적 비율로 배합해, 부드러운 목넘김으로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이외 퓨어랜드는 아기분유 퓨어락 로열플러스와 산양분유 퓨어락 젬밀을 뉴질랜드에서 공식 수입하고 있으며, 퓨어락 물티슈 퓨어베이비 엔젤도 런칭해 판매 중에 있다. 

주식회사 퓨어랜드의 다양한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퓨어락 쇼핑몰 퓨어랜드몰, 퓨어랜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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