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EGF올로지

안티에이징 화장품전문 기업 EGF올로지(대표 김성용, 김재근)가 롯데백화점, 신세계면세점에 이어 올리브영에 공식 입점했다고 8일 밝혔다.
 
EGF올로지(이지에프올로지, EGFology)는 명동 본점과 온라인에 4가지 제품을 론칭했다. 올리브영에 △MTS 니들 △활성 EGF앰플 △마스크세트 등 MTS 디데이샷 홈케어 제품군을 선보인다.
 
EGF올로지의 EGF(epidermal growth factor)는 상피세포의 증식을 촉진하는 단백질로, 체내 콜라겐을 합성하고 피부 재생에 중대한 역할을 하는 물질이다. 

활성EGF 단일 성분으로 식약처에서 주름 미백 이중 기능성 인증 받은 제품은 EGF올로지가 유일하다는 것이 브랜드 관계자 측의 설명이다.
 
EGF올로지 관계자는 “코로나 이후 홈클리닉 수요가 높아지고 있고, 안티에이징 스킨케어에 관심이 많은 MZ세대를 위해 MTS케어 디데이샷을 론칭했다”고 밝혔다.
 
이어 “EGF올로지는 온라인 매장에서 시작해 백화점, 면세점, 올리브영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 고객 체험 기회를 점차 늘리고 있다. 바이오 코스메틱 기업의 기술력으로 만든 활성EGF 제품으로, 한국을 넘어 세계로 뻗어가는 K뷰티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EGF올로지는 현재 와디즈, 네이버, 온라인 매장은 물론 백화점, 면세점, 올리브영, 전국 피부과 등에서 유통되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 일본, 싱가폴 박람회를 통해 해외로도 진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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