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셀리그램

셀리버리 리빙앤헬스의 바이오 성분과 기술력을 담아, 작지만 큰 1그램의 차이를 전달하는 딥 앤 디테일 케어 브랜드 셀리그램이 Y존 케어 전용 청결제 4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셀리그램 청결제 제품에는 피부 속 고민 부위까지 유효성분을 연속 전달해 피부 트러블을 근본부터 케어하는 셀리그램의 바이오-인 테크놀로지 원천기술이 적용된 핵심 유효성분 엔아이-펩타이드가 함유되어 예민한 피부를 진정시키고 자극 받은 피부를 세밀하게 케어해준다”고 전했다. 

이어 “셀리그램 ‘페미닌 센서티브 포밍 워시’는 약산성 데일리 케어 제품으로, 여성의 예민한 Y존을 부드럽고 풍성한 거품으로 순하게 세정시켜주며, 가려움과 냄새를 개선해준다. 알칼리성 세정제와 달리 여성에게 적합한 pH밸런스를 균형있게 유지해준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페미닌 피에이치 밸런싱 젤 워시’는 부드럽고 탱글한 젤 제형의 청결제로 건조한 피부를 보습해주며 다마스크 로즈 베이스의 플로럴 계열의 우아하면서 산뜻한 향이 특징이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프리미엄 페미닌 앰플 워시’은 영양감 있는 고농축의 앰플 타입 프리미엄 청결제로 여성의 민감한 피부를 탄력있게 가꾸어주며 브라이트닝 효과를 선사하여 분만 후 탄력이 저하된 칙칙한 Y존에 효과적이고, 생리전후, 물놀이 전후, 여행 시 휴대하기 편한 제품이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맨즈 쿨링 포밍 워시’는 남성의 민감한 Y존을 깨끗하게 가꾸어주며 시원한 쿨링감을 선사해주어 기존의 청결제 사용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 남성 소비자도 공감할 수 있는 강력한 솔루션을 제시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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