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테이너가 각양각색 건축물로…대전남양컨테이너 주목
컨테이너가 각양각색 건축물로…대전남양컨테이너 주목
  • 보도본부 | 박진아 기자
  • 승인 2015.03.06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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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화물 운송용으로 사용됐던 ‘컨테이너’가 건축물로서 효율성과 안전성을 인정받으면서 최근 사용이 크게 늘었다. 컨테이너의 용도 역시 다양해지고 있는데, 사무실이나 창고용으로는 물론, 가게와 주택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쓰이고 있다.

컨테이너 전문업체 대전 남양컨테이너에서는 “컨테이너는 건축물에 필요한 틀과 외벽을 갖추고 있어 기본 구조체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건축물로 전환하기에 좋다”고 설명했다.

특히 ‘저비용’을 앞세운 디자인 컨테이너하우스가 외국은 물론 국내에서도 큰 인기다. 단열 처리를 철저히 하면 기존 컨테이너주택의 문제로 꼽히던 난방문제도 해결할 수 있고, 수도나 전기를 사용하는 것도 얼마든지 가능하다. 무엇보다 이동, 설치가 쉽고, 제작 기간도 짧다는 장점 때문에 ‘내 집 마련’의 꿈을 달성할 수 있는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또한 건축물을 짓기에는 시간, 공간적 여유가 많지 않을 때 활용할 수 있다는 것도 컨테이너의 큰 장점이다. 건축현장 현장사무실이나 창고는 물론, 관광지의 매점, 간이 화장실, 군부대용 간이 막사, 아파트 경비실, 카페나 스튜디오 등 컨테이너의 활용도는 무궁무진하다.

컨테이너 전문 업체 대전남양컨테이너의 이용식 대표는 “컨테이너의 가격 대비 효율성이 알려지면서 대표적인 간이 건축물로 자리를 잡았다. 때문에 최근 컨테이너 박스를 제작하거나 임대, 매매하는 것이 활발해지고 있다. 특히 가격대가 저렴한 중고콘테이너 문의를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어, 컨테이너의 활용도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컨테이너는 기술력과 노하우로 중고 컨테이너 판매와 컨테이너 제작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대전컨테이너 전문업체다. 대전지역뿐 아니라 청주, 천안, 아산, 세종시, 논산 등 다른 지역에서도 컨테이너 주문 제작 및 매매를 진행하고 있다.

실제 컨테이너 주택 및 건축물 사례 등은 대전남양컨테이너 홈페이지(www.namy.c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컨테이너 구매 및 판매 상담도 전화(042-933-4397)로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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