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교육 전문기업 메가넥스트가 직장인의 신체 & 정신건강을 지키고, 번아웃 예방에 도움을 주는 <직장인 휴테크> 이러닝 시리즈를 7월 말 런칭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번아웃 증후군은 극도의 피로감과 무기력, 의욕상실을 불러오는 만큼, 개인의 건강부터 조직의 성과관리 측면에서 반드시 개선해야 한다. 이를 위해 기업에서는 직원들의 번아웃 방지를 위해 각종 명상 & 힐링 워크샵, 스트레스 관리법, 번아웃 예방교육 등 다양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러한 교육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는 상황이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메가넥스트에서 런칭한 <직장인 휴테크> 이러닝 시리즈는 직장인의 번아웃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실질적인 예방 방안을 제시하는 이러닝 과정을 패키지로 묶어서 제공한다. 각 과정은 자기계발 강사 김미경, 서울대학교 정신과 의사 윤대현, 지식생태학자 유영만 등 멘탈 케어, 동기부여, 건강관리 각 분야의 전문성을 인정받은 멘토들이 직접 출연하여 진행된다. 또한 과정 종료 이후엔 해당 강의의 인사이트를 담은 온라인 소책자를 별도 제공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해당 이러닝은 메가넥스트의 자체 운영 시스템을 통해 학습관리, 진도 체크 및 전문 튜터의 1 : 1 피드백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 PC와 모바일로 수강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라고 강조했다. 

메가넥스트 박준열 대표는 “본 패키지를 통해 번아웃에 지친 직장인들에게 필요한 인사이트를 효과적으로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 밝혔다.

해당과정에 대한 상세내용은 메가넥스트 및 메가HRD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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