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명진생활건강기술

명진생활건강기술이 식용유 활성화 기기 ‘바이탈로(vitalro)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바이탈로는 첨단기술을 적용한 식용유 활성화기기로, 식용유 본래의 물질생리성분이 가열 등의 외부 변화에도 잘 유지되도록 도와주는 기기이다. 사용방법은 간단하다. 식용유 18리터 통을 바이탈로에 2일 이상 집어넣었다가 사용하면 된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바이탈로로 처리한 식용유는 산패가 지연된다. 18시간 이상 가열해도 산패가 안된 정상적인 식용유 상태를 유지한다. 또한 바이탈로 식용유는 튀김 기름의 점도가 낮아지면서 열 전달이 좋아진다. 바이탈로는 튀김식품을 다루는 모든 분야에 적용이 가능하다."라며 "최근 회사는 시장 확대를 위하여 굿어스(대표 이정우)와 총판계약을 체결하고 전국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라고 설명했다.

명진생활건강기술 서성호 대표는 “바이탈로는 식용유를 사용하는 모든 업체에서 사용이 가능한 제품이다. 앞으로도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해 생산성을 증대시키는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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