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주)제이엠월드

'무코타' 브랜드를 선보인 주)제이엠월드(대표 박영진)의 스킨케어 브랜드 '샤멘느'에서 비타민C 세럼을 출시하였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일본 동경에 소재한 자사 R&D센터에서 수년간의 연구끝에 순수 아스코르빈산을 최대 25%까지 안정화 하는데 성공하였다. 아스코르빈산을 고함량으로 안정화한 기술은 화장품 선진국 일본에서도 두번째로 이룬 성과이다. 특히 이번에 개발된 비타민C 제품은 피부자극을 최소화 한 독자 기술력이 인정되어 이미 국내 특허도 완료한 상태이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번에 출시한 '샤멘느 비타민C 세럼'은 함량에 따라 7%, 14%, 20%, 25%, 20%EYE로 총5가지 제품으로 구성되었다. 이는 소비자들로 하여금 여러 피부 고민과 다양한 사용목적에 따라 제품을 선택하여 고를수 있도록 한게 특징이다. 또 눈가 피부를 위한 '비타민C아이 세럼'도 함께 출시하였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특허 기술을 통한 순수 비타민C의 안정화 기술로 고함량의 비타민C 세럼을 피부에 자극 없이 가볍게 사용 가능하다."라며 "샤멘느 비타민C 시리즈는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온라인 무코타 몰에서 판매 중이며 백화점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특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하며 7월부터 온라인을 통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기획하고 있다 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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