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비앤테크

㈜비앤테크는 기술신용 평가기관(TCB)에서 TI-3등급을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관계자는 "기업 기술력의 경제적 가치를 종합적으로 분석 및 평가하여 등급화한 것으로 TI-3 등급은 중소기업에서는 상위에 해당된다."라며 "회사는 미생물 발효 소멸방식의 음식물처리기 제조 기술력을 인정받아 TI-3등급 획득에 성공하였으며 한국평가데이터의 기술평가 결과 기술경쟁력과 기술사업화 역량, 미래 성장 가능성이 우수한 기업임을 검증받은 것이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비앤테크는 음식물처리기 전문기업으로 자동화 음식물처리기인 ‘린클 프라임’을 개발하여 전국 백화점과 온라인몰에서 판매하고 있다."라며 "‘린클 프라임’ 음식물처리기는 ㈜비앤테크에서 제품 설계와 디자인, 생산과 판매까지 담당하고 있다. 또한 이 제품은 소비자들의 피드백을 적용시킨 신제품으로 내부용량 14L로 하루 최대 1kG의 음식물쓰레기를 분해할 수 있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비앤테크는 창립한지 3년밖에 되지 않았지만 린클 음식물처리기의 높은 품질과 만족도 높은 서비스로 소비자들이 신뢰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기술신용 평가에서 기술 역량 우수기업 선정이 가지는 의미는 정말로 크고 감사한 마음이다”라며 "한편, ㈜비앤테크는 2022 대한민국 명품 브랜드 대상 수상과 2022년 KCIA한국소비자평가에서 우수 판매처로 선정되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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