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루에브르)

프렌치 감성의 디자이너 브랜드 ‘루에브르(LOEUVRE)’가 더현대 대구점에 ‘메종 루에브르(MAISON LOEUVRE)’를 오픈했다고 관계자는 28일 밝혔다.

관계자는 "지난 2월 루에브르는 첫 단독 매장인 '더 현대 서울점'을 성황리에 오픈했다. 이례적인 트래픽을 기록했던 첫 매장 오픈의 인기에 힘입어 루에브르는 6월 28일 '더 현대 대구'에서 고객들을 맞이한다

그러면서 "루에브르는 핸드백과 여성의류를 전개하는 디자이너 브랜드로 온라인 패션 플랫폼인 W컨셉에서 ‘메가 히트 브랜드’로 선정되는 등 2535 여성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유명 백화점 쁘렝땅(Printemps)에 입점한 바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더현대 대구에서는 베스트셀러인 ‘삭 드 쟈당, 트위드 니트 가디건’을 비롯해 아이코닉 상품인 ‘여름 스티치 자켓, 삭 드 트롬펫’ 등 다양한 루에브르만의 아이템과 감성을 담은 공간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라며 "오픈을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대구점만의 익스클루시브 아이템인 로고 심볼 티셔츠와 스퀘어 에코백을 구매 고객 대상으로 증정한다. 더불어, 여름을 맞이해 특별한 감성의 스패셜 기프트 패키지 서비스를 진행해 고객에게 즐거운 구매 경험을 제공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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