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주)스포트랙스

전 배구감독 김세진 대표가 운영하는 스포츠엔터테인먼트 (주)스포트랙스(대표 김세진)는 스포츠아카데미, 스포츠매니지먼트에 이어 유소년 육성을 중점으로 토탈체육 교육 사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매년 성장하고 있는 대한민국 체육산업에 맞춰 보다 더욱 스포츠 강국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훌륭한 인재를 육성하고 발굴한다는 강력한 의지이다.
 
체육발전에 기반이 되는 유소년 육성에 무게중심을 두어 활동을 벌일 계획으로 이와 연계하여 현 NFT사업 또한 추진하여 진입한다는 방침이다.
 
관계자는 “체육인 김세진, 신진식, 우지원, 김승현 등 다수의 레전드 스포츠스타들과도 본격 시장에 진입 NFT 글로벌 시장에 맞춰 지속적으로 파트너를 영입 중에 있다”고 전했다.
 
이어 “(주)스포트랙스는 체육업계에 원로격인 외부인사, 기관단체와 전략적 제휴 및 콘텐츠 개발 중이며, 국제 시장에서 상위권으로 도약할 필요가 있는 종목과 프로 및 아마추어스포츠단체 대표 기관을 코어 타깃으로 하여 지속적으로 체육발전에 필요한 전략적 협의를 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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