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농협목우촌

농협목우촌(대표이사 표기환)은 신제품 ‘밥버거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인 ‘양송이스테이크 밥버거’와 ‘참치마요 밥버거’는 모두 국내산 쌀과 엄선된 재료를 사용해 만든 제품이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양송이스테이크 밥버거’는 국내산 원료육으로 만든 ‘목우촌 스테이크’에 우스타소스를 넣었고, 양송이를 덩어리째 썰어넣었다."라며 "‘참치마요 밥버거’는 고소한 참치와 특제 마요소스가 어우러진 제품으로, 두 제품 모두 흰쌀밥에 김가루와 참기름을 버무렸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1봉지에 2개가 낱개포장되어 있으며, 전자레인지에 약 2분간 데우면 간편하게 바로 먹을 수 있다."라며 "지속되고 있는 물가 인상으로 부담을 느낄 많은 분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식사를 챙겨드실 수 있도록 이번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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