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셀티바

셀티바가 피부 진피를 위해 엘라스틴과 콜라겐 배합을 최적화한 신제품 엘라콜라겐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30,000시간의 오랜 연구기간을 거쳐 완성된 셀티바 엘라콜라겐은 포사인 유래 엘라스틴을 함유하고 있다. 인간과 유사한 피부를 가진 포사인 동맥에서 추출한 포사인엘라스틴은 어류 유래 엘라스틴과 비교해 최대 8배 데스모신, 이소데스모신을 함유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데스모신과 이소데스모신은 엘라스틴 내 존재하는 독특한 아미노산으로 엘라스틴이나 콜라겐 내에서 교차결합 역할을 하는 물질로 진피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또한 데스모신, 이소데스모신은 진짜 엘라스틴에 함유돼 있는 만큼, 셀티바 엘라콜라겐은 불순물을 섞지 않은 순도 100% 엘라스틴 분말을 함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셀티바는 포사인엘라스틴과 저분자 피쉬콜라겐, 비타민C, 글리신, L-시스테인염산염, L-라이신염산염 등의 성분을 진피에 최적화된 비율로 배합하는데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이를 통해 하루 한 포 섭취하는 것만으로 세포를 구성하는 단백질 1,400mg을 섭취해 진피 구성요소를 알차게 채울 수 있다”거 덧붙였다.

셀티바 관계자는 “셀티바 엘라콜라겐은 고객의 건강을 위해 도움될 수 있는 제품을 끊임없이 연구해 온 브랜드라는 자부심으로 고객 보이스를 듣고 오로지 원료와 배합에 집중해 만든 야심차게 만든 신제품이다”라고 설명했다. 

셀티바는 6월 7일부터 20일까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셀티바 엘라콜라겐 1+1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제품 정보 및 구매는 셀티바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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