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칼로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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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로바이의 단백질 음료 프로틴 스파클링이 1천만 캔 판매를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출시 전부터 사전예약으로 화제가 되었던 프로틴 스파클링은 탄산 프로틴으로 레몬라임, 핑크자몽, 포도맛으로 구성되었다.

업체 측은 “지난해 4월 출시된 점을 고려하면 한 달에 80만 캔 가까이 팔린 셈”이라며, 프로틴 스파클링의 인기요인으로 “식단 관리 중인 사람들도 걱정없이 마실 수 있는 슈가프리 탄산 음료라는 점”을 꼽았다. 특히 락토프리 프로틴이 14g 함유되어 있어 운동인과 다이어터들 중심으로 호응이 높다고 전했다.

한편, 칼로바이는 1천만 개 판매 돌파한 프로틴 스파클링을 ‘퍼펙트 파워딜’ 특가로 한정 수량 온라인 최저가에 판매하고 있다. ‘퍼펙트 파워딜’ 기간 구매자에 한해 당일 오후 6시 이전 주문 시 당일 발송 혜택까지 제공한다.

관계자는 “칼로바이는 맛있고 다양한 프로틴 음료 라인업을 확대하면서, 많은 고객들에게 즐겁고 건강한 식단 관리를 하며 운동하는 트렌드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운동인들과 다이어터들의 사랑을 받는 제품을 출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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