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바이애콤

저자극 스킨케어 브랜드 ‘바이애콤(BY ECOM)’에서 ‘블랙빈 안티헤어로스 샴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스트레스와 외부 환경으로 탈모에 대한 고민이 20~30대에도 일찍이 나타나고 있다. 특히, 탈모 증상이 없어도 탈모 예방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늘면서 탈모 증상 완화 기능성 제품에 관한 관심 또한 증가한 추세이다.

이에 맞춰 바이애콤은 두피와 모발에 풍부한 영양을 부여하며, 약콩 추출물과 탈모 기능성 고시 원료 성분을 바탕으로 한 탈모 증상 완화 기능성 제품인 ‘블랙빈 안티헤어로스 샴푸’를 선보였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해당 제품은 고랭지 청정지역 정선 약콩 추출물을 주성분으로 사용해 탈모 관리의 핵심 두피 건강을 케어하는 데 중점을 둔 제품이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민감한 두피도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코코넛과 팜에서 유래한 식물 유래 계면활성제 함유 및 pH 약산성을 적용해 순하면서도 개운한 세정을 도와준다. 제품에는 모발 큐티클 층에 보습감과 영양감을 부여하는 식물성 오일을 함유해 부드러운 사용감을 선사한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바이애콤 관계자는 “다가올 뜨거운 여름에 답답하고 불편한 두피에 쿨링 효과를 주어 시원함과 상쾌함을 선사하여 많은 소비자를 만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탈모는 시작되기 전과 초기에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누구나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탈모 방지 샴푸를 출시했으니 많은 분이 경험해 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바이애콤은 ‘블랙빈 안티헤어로스 샴푸’ 출시를 맞아 오는 17일까지 ▲단품 15% 할인 ▲2개 구매 시, 샴푸 1개와 트리트먼트 1개를 모두 본품으로 증정, 최대 47% 할인율로 구매 가능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더불어 많은 사랑을 받은 기존 헤어케어 제품을 1+1으로 판매하는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자세한 제품 정보와 할인 프로모션은 바이애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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