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템 워터러버 해운대 팝업 스토어 [사진 제공 = 비오템 (BIOTHERM)]

트와이스 나연과 배우 류준열이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진행된 <비오템 워터러버 해운대 팝업 스토어>에 참석했다고 8일 밝혔다.

두 사람은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비오템 (BIOTHERM)’의 뮤즈로서 자리를 함께 했다. 뜨거운 여름의 태양 아래서도 건강하게 빛나는 피부, 푸른 바다가 보이는 오션뷰와 어울리는 시원한 여름 스타일링은 보는 것만으로도 더위를 가시게 한다. 두 사람은 무더운 날씨에도 함께 해준 팬들에게 산뜻한 미소로 보답하며 청량한 매력을 뽐냈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세계 해양의 날을 기념해 비오템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겸 아티스트 파블로 로샤(Pablo Rochat)와 함께 했다. 전 세계의 산소 중 50%를 공급하는 바다. 아티스트의 디자인을 통해 우리 지구의 파란 폐, 바다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해양 보호에 대한 중요성, 바닷속 식물성 플랑크톤의 존재에 대한 긍정적인 의미를 담았다. 생동감 넘치는 일러스트로 연출된 팝업 부스와 포토존, 샘플링 등 비오템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비오템 팝업 스토어 [사진 제공 = 비오템 (BIOTHERM)]

이날 나연과 류준열은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과 해운대 앞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에 꾸며진 공간을 둘러보고 제품을 체험하는 등 다양하게 팝업을 즐겼다. 

아티스트 파블로 로샤와 함께 한 2022 비오템 워터러버 컬렉션은 비오템을 대표하는 베스트 셀러 – 라이프 플랑크톤™ 파란병 세럼, 세라 리페어 장벽 강화 크림, 레꼬포렐 바디밀크 – 3가지로 구성된다. 제품의 포뮬라를 비롯해 아티스트의 디자인을 담은 패키지에는 우리 모두를 위한 아름다움,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삶을 향한 비오템의 블루뷰티 정신을 담았다. 워터러버 컬렉션의 판매 수익금 일부는 해양 보호 단체에 기부될 예정이다.

한편,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진행되는 <비오템 워터러버 해운대 팝업 스토어>는 6월 5일부터 11일까지 7일 간, 신세계 백화점 센텀시티점 비오템 팝업 스토어에서도 6월 12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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