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훈 대표 [자료제공/퍼밀]

스페셜티 푸드&미식 플랫폼 퍼밀(대표 김재훈)는 ‘더단 초당옥수수’ 예약 판매가 종료됐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초여름 수확철을 맞아 전년 동기 판매량을 훌쩍 뛰어넘는 20만 개 이상의 판매고를 달성했으며, 누적 판매도 1,000만개를 돌파했다. 5월 30일 2차 수확을 앞두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퍼밀의 대표상품인 ‘더단 초당옥수수’의 인기 비결은 달콤함이다. 껍질만 벗겨 생으로 먹어도 16 Brix 이상의 단맛을 낸다."라며 "김재훈 대표가 국내 최초로 초당옥수수를 들여와 키워냈다. 종자 또한 Non-GMO 프리미엄 종자로 파종부터 재배, 수확까지 직접 정성껏 관리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퍼밀은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초당옥수수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오는 31일까지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우선, 초당옥수수 재구매 고객 대상으로 ▲구매 금액의 10%를 리워드로 증정한다. 적립된 금액은 퍼밀 전 상품에 사용 가능하며 기한은 30일까지다. 또한, 무농약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해 친환경 인증 마크를 받은 ‘더단 친환경 초당옥수수’를 새롭게 선보인다. 퍼밀 회원가입 시 ▲친환경 초당옥수수 20% 할인 쿠폰을 증정하며 ▲기대평을 남길 시 ‘퍼밀 The듬뿍 갈비탕(2입)’을 10명 추첨하여 증정한다."라고 말했다. 

김효준 MD는 “초당옥수수가 굉장히 아삭하면서도 달큰해 ‘과일 옥수수’로 불린다.”며 “Non-GMO종자로 제철 이벤트를 통해 꼭 한번 맛보길 바란다."라며 "한편, 퍼밀에서는 지난 25일 새롭게 ‘선물하기 서비스’를 오픈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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