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스튜디오드래곤

tvN 금토드라마 ‘별똥별’ 속 이성경의 뷰티템으로 샤넬의 ‘레드 까멜리아 세럼’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해당 드라마는 스타포스엔터의 홍보팀장 오한별과 스타포스엔터 소속 톱배우 공태성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본격적인 공식 연애가 시작되어 흥미를 더하고 있다. 

‘별똥별’ 속 이성경이 사용하는 제품은 샤넬로 지난 5월 20일, 남자 주인공 태성과 연애를 시작해 설레는 귀여운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짓게 만든 이성경의 모습에서 등장했다. 이 장면에서 이성경이 피부 관리를 위해 선택한 제품은 샤넬의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세럼이다.

자료제공 / 샤넬

관계자는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세럼은 샤넬의 시그니처, 레드 까멜리아 추출물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피부 활력을 향상시켜 오랫동안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품이다. 또한 주요 성분인 샤넬의 레드 까멜리아는 친환경 방식으로 재배하였으며, 재생 가능하고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인 클린 포뮬러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tvN 금토드라마 ‘별똥별’(극본 최연수/연출 이수현/제작 스튜디오드래곤, 메이스엔터테인먼트)은 ‘별(STAR)들의 똥을 치우는 별별 사람들’이란 뜻으로, 하늘의 별과 같은 스타들의 뒤에서 그들을 빛나게 하기 위해 피, 땀, 눈물을 흘리는 사람들의 리얼한 현장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매니저, 홍보팀, 기자 등 연예계 최전선에 위치한 이들의 치열한 밥벌이 라이프와 가슴 설레는 로맨스를 재기 발랄하게 담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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