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모다아울렛

모다아울렛 행담도서평택점이 가전∙가구 리퍼브 전문 올랜드아울렛을 5월 20일에 오픈한다고 밝혔다. 특히 웨딩시즌을 맞아 합리적인 가격으로 혼수를 장만하려는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먼저 오픈일인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줄서기 특가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1인 1품목 선착순 한정으로 ▲여름 시즌가전 선풍기(1일 30명) ▲시디즈 사무용의자(1일 1명)/삼성 벽걸이형 공기청정기(1일 5명)/파세코 12인치 서큘레이터(1일 5명) ▲룸핏퍼니처 오로라 3인 소파(1일 1명) 등 파격가에 구매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삼성, 신일, 한일, 다이슨 등 유명 브랜드 가전∙가구 리퍼브 상품을 최대 80% 특가에 선보인다. 리퍼브는 '새로 꾸미다'를 의미하는 '리퍼비시드(Refurbished)'의 줄임말로 반품∙전시∙이월상품을 새롭게 단장해 정가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고 덧붙였다.

이 외에도 오는 6월 6일까지 모다아울렛 회원 대상으로 행담도서평택점에 방문만 해도 모다 상품교환권 5천원을 증정한다. 또한 오는 6월 13일까지 BC카드 15만원 이상 구매 시 식용유 2개입 선물 세트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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