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SBS ‘경아윤아의 브런치톡’

SBS ‘경아윤아의 브런치톡’에서 ‘리틀램스테이in표선’이 유아교육펜션으로 소개됐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지난 20일(금) 방영된 ‘경아윤아의 브런치톡’의 코너 ‘아빠 3살 아들’에 소개된 리틀램스테이in표선은 약 210평의 드넓은 잔디정원이 넓게 펼쳐 있다. 유아교육과 관련해 해외 사업 및 해외 여성회장을 역임한 바 있는 현직 유아교육과 교수가 직접 운영을 맡고 있어,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자연 속에서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것은 물론, 유아 교구와 서적이 마련되어 있다. 여기에 실내와 실외에 온수풀, 플레이품 등 온 가족을 위한 놀이시설이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다. 본채와 별채 모두 오직 한 가족만 사용 가능하다."라고 전했다. 

해당 업체 운영자는 “리틀램스테이in표선을 운영하면서 유아교육에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싶다. 그 일환으로 유아교육이 다소 열악한 제주에 인프라를 보충해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상 중에 있다. 도자체에서도 ‘지역균형발전 프로젝트’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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