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에어베리

소형가전 전문 브랜드 ‘에어베리’가 가정용 소형 식물재배기 ‘스마트정원’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신제품 ‘스마트정원’은 식물이 좋아하는 LED등과 ‘자동, 전원, 플라워’ 3가지 모드를 갖추고 있어 햇빛이 안 드는 공간에서도 식물이 잘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30분에 한 번씩 작동하는 ‘워터펌프’ 기능으로, 식물이 물을 잘 흡수할 수 있도록 도우며 소음 또한 적은 것이 특징이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해당 제품은 폭 22cm의 원형 디자인으로, 소형 사이즈로 선보이는 만큼 작은 공간, 큰 공간 모두 놓을 수 있다. 그리고 ‘플랜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도록 매트한 화이트컬러로 디자인되었으며, ‘스마트정원’ 식물재배기에서 재배할 수 있는 ‘건강쌈채소 패키지’, ‘릴렉싱허브 패키지’, ‘유럽샐러드 패키지’, ‘동남아식탁 패키지’도 함께 선보였다. 아울러 에어베리는 기기 구매 시 씨앗 패키지와 영양액 등 식물관리에 필요한 액세서리를 함께 증정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실내에서 자연을 느끼고 힐링을 원하는 이들이 늘어남에 따라 집에서도 간편하게 식물을 키울 수 있는 2세대 식물재배기를 선보이게 됐다”라며 "한편, 에어베리는 더욱 쾌적한 삶에 대한 경험을 제공하는 홈라이프 가전 브랜드로 스마트의류관리기, 스마트룸드라이어가 대표 상품이다. 에어베리 제품 및 구매처 정보는 에어베리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라고 덧붙였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