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코니바이에린

글로벌 육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코니바이에린(대표 임이랑)이 아이 스스로 먹는 아이주도 이유식을 수월하게 돕는 ‘코니 와이드 흡착볼 세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코니 와이드 흡착볼 세트는 아이 혼자서도 이유식을 먹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디자인으로 설계됐다. 볼은 스스로 떠먹기 좋도록 매직 커브로 디자인됐으며, 스푼까지 완벽하게 아이 맞춤형이다. 또한 원목 식탁도 들어올릴 수 있을 정도의 초강력 흡착판을 겸비해 음식을 쏟을 걱정이 없다. 특히 엄격한 인증을 받은 100% 플래티넘 실리콘을 사용해 고품질은 물론 안전성을 보장한다. 넉넉한 사이즈로 초기 이유식부터 유아식으로 넘어갈 때까지 사용 가능하며 색상은 오트밀, 그레이 씨드, 머스터드 크림, 라즈베리 무스, 세이지 등 감각적인 5가지 컬러로 구성됐다."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코니바이에린은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24일까지 7일간 최대 35% 할인되는 프리오더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온라인 자사몰과 네이버 공식 스토어에서 이벤트 기간에 한해서 코니 와이드 흡착볼 1세트 구매 시 27%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라고 전했다. 

코니바이에린 임이랑 대표는 “이번 신제품은 아기 스스로 혼자서 척척 이유식을 먹을 수 있게 도와주는 도구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다”며 “코니의 다른 제품들처럼 육아하는 부모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한편 코니바이에린은 육아 고충을 덜어주는 제품들을 개발해 보다 수월한 육아 생활을 돕겠다는 취지 아래, 육아 라이프스타일 라인업을 다양하게 확대 중이다.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킨 코니아기띠를 시작으로 코니 롤링 턱받이, 목욕 후 옷처럼 간편하게 입을 수 있는 코니 이지바스 라인 등을 선보였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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