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충서 부사장 [자료제공 / 세이버투플러스]

세이버투플러스(대표 김옥천)가 6년 연속 ‘2022 대한민국 소비자 선호 브랜드 대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세이버는 고객 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세계 최초 24kHz 진동 소자를 개발했고, 전국 지사망을 통한 빠른 AS 서비스와 사후관리를 바탕으로 소비자 선호도를 높이고 있다."라며 "올해로 6년 연속 소비자 선호도 브랜드 1위라는 영예를 안게 되었다. 경기침체 및 코로나 상황에도 세이버투플러스를 믿고 제품을 구매해주신 외식업 사장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최근 신기술 특허를 활용한 24kHz 파워형 3D 초음파세척기를 출시했고, 고객 만족을 위한 차별화된 서비스도 계속 진행 중이다. 강력한 세척력, 노동력 감소, 인건비 절감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을 더욱 고민하고 개발할 것이다."라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이어 "한편, 세이버투플러스는 지난 4월 11일 다목적 살균 세척이 가능한 ‘초음파세척기’를 정식 출시했다. 정식 출시 전 100대 한정의 사전예약에서 단 이틀 만에 신청이 마감되었고, 4월 한 달 간 특별 혜택을 제공하며 고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세이버 쇼룸에 사전 예약 후 방문하면 직접 확인하고 세척력도 체험해 볼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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