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루픽

이벤트마켓 루픽에서 이스타TV와 함께 만든 콜라보 제품 ‘추멘세끼 감자볶음밥'이 출시 1시간만에 1차 물량 4천세트(12,000개)가 완판되었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팬들의 뜨거운 관심과 추가 공급 요청으로 5,500세트(16,500개) 추가 생산 및 2차 판매가 진행되었고, 이 또한 완판됐다. 상품기획부터 디자인, 제작과 마케팅까지 루픽과 이스타TV가 함께 진행하며 컨텐츠 기반으로 기획됐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추멘세끼 감자볶음밥’은 이스타TV의 이주헌 해설위원 캐릭터 ‘추멘’을 사용한 ‘추멘세끼'라는 위트있는 네이밍부터 평소 추멘이 사랑하는 감자볶음, 햄, 케쳡을 이용한 상품구성까지 추멘의 아이덴티티를 확실하게 녹였다."라며 "팬덤을 공략하는 상품을 만드는 만큼 팬들이 좋아하는 것을 살리고 싫어하는 것은 빼는데 중점을 두고 기획했다. 계속해서 다양한 크리에이터와 협업을 기획하고 있는데, 그들의 아이덴티티를 확실하게 녹여 팬들이 좋아하고 만족하는 이벤트들을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벤트마켓 루픽은 제품의 판매수익금 일부를 루픽리워드 방식으로 제품을 구매해준 유저들에게 돌려준다. 루픽에서 자체 개발한 ‘유저참여형 투표시스템’을 통해 선정된 루피커에게 1,2차 이벤트에서 이스타TV와의 식사권 및 2,000만원 상당의 상품(최고급 PC, 애플 아이맥, 아이패드, 애플워치 등)들을 제공했다."라고 말했다. 

루픽 TIDO(신선호)대표는 “루픽은 다양한 IP들과 콜라보레이션 형태로 브랜드와 제품을 만들고 이벤트형태로 단독 유통하는 이벤트마켓”이라 설명하며, “5월부터 추멘세끼 볶음밥 3차 오픈 및 다른 대형 IP와의 콜라보레이션 이벤트를 오픈 준비 중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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