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마이템 도노

마이템 도노의 컬러 그리들이 올해 출시된 이후 홈파티족과 감성 캠핑러들 사이에서 후리들팬(프라이팬+그리들)이라는 신조어로 인기를 얻고 있다고 전했다. 출시 3개월 만에 6차례 완판 후 7차 입고되는 등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음과 동시에 해외시장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는 것이 브랜드 측의 설명이다.

이에 마이템 도노는 국내외 더 넓은 소비자층의 니즈를 충족시키고자 기존 30cm 컬러그리들과 함께 36cm 대물급 사이즈로 5월 2일 업그레이드 출시한다고 밝혔다. 전용 파우치와 가방을 출시하고 추가 판매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관계자는 “이번 출시 예정인 컬러그리들 시즌2는 4인 이상 가족이 충분히 먹을 수 있는 폭넓은 사이즈로 지름이 36cm에 달한다. 또한 30cm 컬러그리들에서는 과일 컬러명(귤, 민트, 피치, 코코넛)을 접목했다면, 이번 36cm는 떡 컬러명(쑥떡, 콩떡, 팥떡)으로 만나볼 수 있다. 시즌 2 컬러그리들은 기존 컬러그리들팬의 색감보다 톤 다운되어 무게감 있는 디자인을 연출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해당 제품은 디자인뿐 아니라 기능적으로도 신뢰도가 높은 세라믹 6중 코팅력과 다양한 열원 사용(IH인덕션 등 모든열원 가능) 등 깔끔하게 구이, 전골, 볶음, 양념요리 등 조리가 가능하다. 알루미늄 바디에 세라믹 코팅으로 제작해 내식성과 내마모성이 뛰어나 열전도율이 높고 음식물이 눌어붙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오일로드(Oilroad)를 적용하여 적은 기름으로도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며, 그리들을 바로 테이블에 올려두어도 플레이팅이 완성되는 것이 장점이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마이템 도노 관계자는 “컬러그리들이 주방시장에서 독보적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다양한 소비자들의 니즈에 귀 기울여, 상품개발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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