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나라셀라

나라셀라가 세계 최고 수준의 피노 누아와 샤도네이를 만날 수 있는 오프라인 팝업스토어를 연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나라셀라는 4월 30일부터 5월 1일까지(2일간) 성수동 와인픽스 어반 아울렛에서 캘리포니아 클라쓰 ‘라 크레마 팝업스토어’(La Crema: Best of the Vine)를 운영한다. ‘라 크레마 팝업스토어’는 마치 캘리포니아의 생동감 넘치는 마켓을 방문한 듯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팝업스토어에서는 라 크레마 6종을 직접 시음하며 캘리포니아 피노 누아와 샤도네이의 다채로운 매력을 맛볼 수 있으며, 라 크레마 6종을 3~7만원대로 최대 46% 할인 행사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팝업스토어에서 라 크레마를 구입하는 고객 중 선착순 100명에 스템리스 글라스를 선물로 증정한다. 또한 라 크레마 시음 후 자신의 SNS에 인증샷 업로드를 하는 고객 대상으로 숨겨진 라 크레마 키를 찾아라 이벤트를 진행해 와인 1+1 구매 쿠폰을 증정한다. 이 밖에도 포토존 인증샷에 참여하는 고객에게는 경품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되어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라 크레마는 최고의 와인이라는 이름으로 캘리포니아 러시안 리버 밸리에 1979년 설립 이후 2002년부터 와인 앤 스피릿 매거진이 선정한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레스토랑 와인(Most Popular Restaurant Wines)'으로 매해 등재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팝업 스토어를 통해 고품질 와인 산지 캘리포니아의 클라쓰를 보여주는 최고의 피노 누아와 샤도네이를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한편, 라 크레마는 부르고뉴 품종의 스페셜리스트로, 러시안 리버 밸리에서 시작해 소노마 코스트, 몬터레이 등 피노 누아와 샤도네이에 적합한 서늘한 기후의 산지들로 와인 지역을 확장하며 캘리포니아의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는 와인을 생산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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