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쓰리에이치사

㈜쓰리에이치사에서는 특허 받은 기술을 통해 신속하고 편리하게 1ppm 단위까지 측정이 가능한 웰센스 디지털 염소 농도 측정기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식중독 예방을 위해 HACCP에서는 조리기구의 경우 염소 농도를 200ppm으로, 과일 채소 등은 100ppm으로 소독하도록 되어 있다."라며 "웰센스 디지털 염소 농도 측정기는 전원 버튼을 누른 후 사용하는 물로 영점을 잡은 후 바로 염소농도를 측정하는 방식으로 매우 간단하며 측정시간 또한 3초이내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또한, 염소 소독액으로 5분 간 소독 후 3~4회 음용수로 세척해야 하며 세척 후 잔류 염소 농도는4ppm이하여야 한다. 1ppm에서 1000ppm까지 측정이 가능한 웰센스 디지털 염소 농도 측정기 1대만 있으면 소독전 염소 농도 측정과 소독 세척 후 잔류 염소 농도 측정이 모두 가능하다. 웰센스 디지털 염소 농도 측정기 제조사인 ㈜쓰리에이치사는 “Total Food Measuring Solution”라는 슬로건으로 우수기술기업 및 벤처기업으로 인증 받았으며, 국내외 특허 취득으로 관련 업계 및 소비자에게 신뢰할 수 있는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한편, 새롭게 출시된 웰센스 디지털 염소 농도 측정기는 공식 쇼핑몰인 웰스몰을 통해 제공되고 있으며 현재 출시 기념 20% 할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