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깔라오

깔라오가 골프테이너 홍재경 전 SBS 아나운서와 MZ 골프 보스턴백과 ‘더블데커 슈즈온탑’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깔라오는 코뿔새 아이콘을 대표로 골프 등 스포츠 용품을 제작·판매하는 브랜드이다. 신제품 ‘더블데커 슈즈온탑’ 골프 보스턴백은 영국 런던 2층버스를 모티브로 신발 수납부와 가방 본체를 분리한 디자인을 적용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신상품 ‘더블데커 슈즈온탑’ 골프백은 네이비와 아이보리, 베이지와 블랙, 일러스트(2층 버스+네이비) 총 5가지 색상에 남녀공용으로 출시됐다. 제품 크기와 무게 스펙은 가로 44cm, 밑단 25cm, 세로 32cm의 1.35kg이다."라며 "깔라오는 이번 신상품에 홍재경 아나운서의 조언을 참작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깔라오는 자사 골프백으로 한국과 일본에서 실용신안 특허를 보유하며 성능과 품질을 인증받았다"라고 강조했다. 

홍재경 아나운서는 “지인끼리 한 차로 골프 라운딩을 다니다 보니 각자 캐디백과 보스턴백이 분리돼 트렁크는 물론 뒷자리까지 짐으로 가득 찼다”라며 “MZ 세대를 위한 실용적이면서도 가볍고 힙한 디자인이 적용됐으면 좋겠다”라고 희망 사항들을 제시했다.

관계자는 아울러 "‘더블데커 슈즈온탑’ 골프백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50명에게 골프 레인스커트 무료 증정하는 이벤트도 벌이고 있다. 관련 정보는 깔라오 공식 홈페이지에서 찾아볼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