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엘팩토리

㈜엘팩토리(대표이사 이경태)가 블루밍 작가의 디지털 콜라주 아트를 NFT로 발행하고 블루캔버스X아티비아를 통해 한정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블루밍 작가는 파리에서 개최된 전시와 여러 프로젝트 및 콜라보레이션 참여를 통해 현재 국내외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아티스트로 몽환적이며 독특한 작품관이 담긴 보라빛 판타지 세계로 콜렉터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 ㈜엘팩토리가 NFT로 발행한 블루밍 작가의 작품 ‘I will make you happy’는 디지털 무빙아트로 시간의 흐름과 중력을 초월한 보라색 세상을 통해 타인의 슬픈 감정을 순환시키고 희망과 행복을 전달하고자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고 전했다.

㈜엘팩토리는 디지털 아트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NFT작품과 디지털아트 감상을 위해 특별히 고안된 차별화된 스마트 디지털 액자로 문화 예술에 불어온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오는 5월 새롭게 출시되는 10.1인치 소형 스마트 액자 아티비아를 통해 세계 유명 명화부터 신진작가의 작품까지 다양한 작품을 구독형 서비스로 제공할 예정이다.

엘팩토리 관계자는 “디지털 아트 투자에 관심이 높아지는 요즘 가상에서 NFT작품을 소유하고 거래하는 영역을 넘어 일상 속에서 NFT작품을 실물로 감상하며 미적가치를 충족시킬 수 있는 영역을 만들어가기 위해 이번 NFT 에디션을 직접 발행하고 기획했다"며 "오는 5월 27일부터 6월 2일까지 서울메트로미술관과 메타버스에서 동시 개최되는 전시를 통해 이번에 발행된 블루밍 작가의 NFT에디션 외 다양한 디지털작품을 직접 만나보실 수 있다"고 말했다.

오직 블루캔버스X아티비아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블루밍 작가의 10점 한정 NFT작품 ‘I will make you happy’는 자사 홈페이지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블루캔버스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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