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아프로존

아프로존이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제품의 판매와 구매가 자유로운 ‘마이샵’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날 오픈한 아프로존의 ‘마이샵’은 아프로존 사업자 및 일반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양방향 서비스로 사업자에게는 제품 판매 및 홍보가 용이하도록 사업자 맞춤형 서비스를 운영, 제품 구매를 원하는 일반 소비자에게는 간편하게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주 핵심이다."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아프로존 사업자는 판매하고자 하는 제품을 선택, 구성하여 마이샵 주소(URL)를 생성하고 구매를 원하는 일반 소비자에게 직접 공유하거나 SNS, 멀티프로필 등 여러 온라인 채널을 통해 제품을 홍보할 수 있다. 또한, 원하는대로 자유롭게 제품을 구성하여 무제한 링크를 생성 및 판매할 수 있다. 일반 소비자는 사업자로부터 공유 받은 주소(URL)로 접속해 원하는 제품과 수량을 자유롭게 선택하여 구매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회원가입 절차가 없어 편리하게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와 함께 아프로존은 마이샵 오픈 기념, 사업자 대상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에 참여한 선착순 50명에게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본 이벤트는 4월 5일(화)부터 5월 5일(목)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되며 관련 자세한 내용은 아프로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아프로존의 인프라를 활용해 온라인 서비스를 지속 확대할 것을 약속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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