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라덴스

구강 케어 브랜드 라덴스는 '베럴 혀클리너' 리뉴얼 버전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100만 판매량, 네이버쇼핑 리뷰 1위에 달하는 베스트셀러 '베럴 혀클리너' 리뉴얼 버전은 혀 백태를 부수고 꺼내는 역할을 하는 브러쉬의 양을 96개에서 120개로 25% 증량하여 브러쉬의 힘을 강화시켰고 2중으로 달린 스크래퍼가 백태를 말끔하게 쓸어낼 수 있도록 세정력을 극대화하였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특히 분리 가능한 헤드 부분은 기존 TPU 소재에서 TPE소재로 변경됐다. TPE는 TPU와 마찬가지로 의료용 실리콘 소재 또는 아기 젖병으로도 쓰이는 소재이지만 TPE가 보다 더 섬세하고 부드러운 질감을 자랑하며 만져봤을 때 터치감이 우수하다. 더불어 80°C 열탕에 10초만 헹구어 주면 새 제품처럼 소독되며, 손잡이는 기존의 평평하고 납작한 디자인에서 입체적인 삼각 손잡이로 리뉴얼하여 어떤 손에도 꼭 맞도록 편안한 그립감을 제공한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또한 욕실에서 혀클리너를 사용하다가 세면대에 내려놓아도 헤드가 바닥에 닿지 않도록 위생적인부분을 신경 써서 디자인하였으며, 제품을 포장하는 페트케이스는 버려진 플라스틱을 녹여 만든 친환경 케이스로 제작하여 환경적인 부분까지 신경 썼다."라며 "'베럴 혀클리너' 리뉴얼 버전은 출시와 동시에 많은 사랑을 주신 고객님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였다. 라덴스 베럴 혀클리너 리뉴얼 버전은 라덴스 공식몰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2개 세트 구매 시 10% 할인된 금액으로 만나 볼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