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분코

비건 케어 브랜드, 분코(BOONCO)가 지역의 여행, 문화, 교육 등의 서비스 관련 상업시설과 함께하는 워시웰 캠페인의 로컬 버전인 ‘핑크핀 프로젝트 시즌6’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핑크핀 프로젝트는 지역 상업 공간에 비건 케어 분코 제품을 3개월 동안 무상 제공하고 협업을 통해 브랜드가 추구하는 건강한 라이프스타일과 가치를 공유하는 지역 기반형 프로젝트이다. 분코에서 2019년부터 4년째 운영 중인 핑크핀 프로젝트는 시즌 1 제주를 시작으로 강원, 경기 등 국내 전역에서 성공적으로 진행되어 왔으며, 현재 시즌 5까지 진행되어 약 120여곳의 상업시설과 함께 워시웰 크루를 결성하여, 건강한 가치를 함께 나누고 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번 시즌 6 지역은 푸른 바다와 관광명소가 가득한 부산 & 경상남도이다. 모집 기간은 3월 10일부터 4월 3일까지이며, 본 프로젝트는 오는 5월부터 7월까지 진행된다. 워시웰 크루가 되면 3개월 동안 비건 인증을 받은 분코의 제품들을 무상 제공받을 뿐만 아니라 분코 공식 SNS, 홈페이지 등을 통해 참여업체의 홍보 기회도 제공된다. 핑크핀 프로젝트 기여도에 따라 업체에 대한 홍보물 제작 및 제품 추가 제공 등 특별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또한, 프로젝트 기간 이후 제품을 지속적으로 사용하길 원하는 상업시설은 ‘워시웰 콜렉티브 멤버쉽’ 제도를 통해 특별 할인율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B2B 제휴도 가능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모집 대상은 주소지 기준 부산, 울산, 경상남도 지역에서 카페, 공방, 스튜디오, 숙박시설 등의 서비스 관련 상업 시설을 운영하고 있는 모든 사장님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총 20팀을 선발한다. 지원서 작성 및 자세한 사항은 분코 홈페이지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4월 6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핑크핀 프로젝트 시즌 6 크루가 공개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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