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한성현] 안녕하십니까. 한성현입니다. 여러분은 ‘설’하면 무엇이 가장 먼저 떠오르시나요. 저는 세뱃돈이 떠오르는데요.
어린 학생들은 용돈을 받을 수 있어 즐겁지만 그만큼 어른들은 힘들다고 합니다.
세벳돈, 어느 정도가 적당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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