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박진아] 안녕하세요 박진아입니다. 부모들이 실제로 겪는 고민을 재구성하고 해결해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오늘 고민은 ‘아이의 성 호기심’입니다.
<사례>
40개월 된 아이의 엄마입니다. 아이가 언제부터인가 성에대해 관심이 생긴 것 같아요. “엄마 아기는 어떻게 생기는거야?”라는 질문을 시작해서 자꾸 자신의 성기를 만지고... 또 얼마 전에는 저랑 신랑한테 “엄마 찌찌랑 아빠 고추 만져보고 싶어요”라는 말을 하더라고요. 남편과 저는 그 말을 듣고 너무 놀라서, 아이에게 뭐라고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더라고요. 아이의 성 호기심, 어디까지 알려줘야 하나요?
SNS 기사보내기
저작권자 © 시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발송 및 기사제휴 ▶ sisunnews@sisunnews.co.kr
문의 ▶ 02-838-5150
보도자료 발송 및 기사제휴 ▶ sisunnews@sisunnews.co.kr
문의 ▶ 02-838-5150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