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콘텐츠 제작사인 틴코드는 썸, 짝사랑, 적성, 진로 고민 등 현실을 살아가고 있는 고등학생들의 평범한 이야기를 다루며 일상에서 쉽게 공감하고 접할 수 있는 현실적인 이야기를 다룬 하이틴 웹드라마를 제작하고 있다며 현재는 청소년 배우지망생들이 도전할 수 있는 하이틴 웹드라마 오디션을 진행하며 10대 신인배우들을 발굴하는 데 힘 쓰고 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웹드라마 ‘타로카드’, ‘치어리딩’, ‘댄싱 썬’이 유튜브 채널에서 10대 청소년들 뿐만 아니라 학창시절의 풋풋함을 공감하며 20대들의 많은 공감과 관심을 얻고 있다. 현재 틴코드에서 제작 예정인 웹드라마 ‘10도씨(가제)’, ‘오직 한 사람’의 배역 오디션을 진행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어 10대 신인배우들의 도전이 이어지고 있다. 오디션 지원은 ‘틴코드’ 오디션 접수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제작되는 틴코드의 다양한 스토리의 웹드라마들을 기대해 달라”고 전하며 “하이틴 웹드라마 제작을 통해 청소년들의 성장과 우정, 진로고민에 공감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해주고 싶다.” 말했다.

틴코드에서 제작한 웹드라마 ‘타로카드’, ‘치어리딩’, ‘댄싱 썬’은 유튜브, 네이버TV, 카카오TV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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