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본챔스(BORN CHAMPS)>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본챔스(BORN CHAMPS)가 바시티 스타일로 완성한 2022 SS 컬렉션의 1차 라인업을 출시하고 폴라로이드 기법으로 촬영한 빈티지한 느낌의 룩북을 공개했다.

관계자는 "뉴 레트로를 재해석한 이번 컬렉션은 80년대 스포츠 무드와 영 트렌드를 믹스해 본챔스만의 영 컨템포러리를 완성해냈다. 첫 선을 보이는 2022 SS의 1차 라인업에는 후디, 맨투맨과 니트 베스트, 가디건 등을 메인으로 편안함과 자유스러움이 느껴지는 다양한 바시티 스타일을 만날 수 있다. 특히, 곧 다가올 새 학기를 맞아 밝고 경쾌한 분위기를 강조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본챔스의 타이포 로고와 메인 캐릭터인 ‘데이지 베어’를 활용한 후디와 맨투맨은 실내외 구분 없이 편하게 입을 수 있어 데일리룩으로 활용하기 좋으며 덤블워싱과 텐타가공으로 세탁 후에도 제품의 변형이 없어 실용적이다. 자수로 장식된 젤리 베어 포인트의 니트 베스트는 스타일링에 따라 클래식한 프레피 룩부터 스트리트 캐주얼까지 다양한 무드를 연출 할 수 있어 더욱더 매력적이다. 또한 라인 배색이 돋보이는 니트 가디건은 베이직한 디자인과 여유로운 실루엣으로 슬랙스는 물론 데님이나 스커트 등 어떠한 아이템과도 완벽한 조화를 이뤄 캠퍼스 룩으로 활용하기 좋다."라고 설명했다. 

<자료 제공 – 본챔스(BORN CHAMPS)>

이어 "본챔스의 2022 SS 컬렉션은 1월 28일부터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와 무신사, 스타일 쉐어 등을 통해 만날 수 있으며 오는 2월 25일에는 ‘유니폼(Uniform)’을 타이틀로 한 스포츠 무드의 2차 라인업도 공개된다. 본챔스만의 레트로한 감성에 스포티한 핏과 소재를 더한 트레이닝 셋업, 아노락 셋업, 윈드 자켓 등이 곧 선보여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브랜드 홈페이지와 SNS 등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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