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리블로셀

지난 21일 방송된 OBS ‘경이로운 세상’의 여행에 빠지다 편에서 태안으로 여행을 떠나 하루를 마무리하며 스킨케어 제품을 사용하는 모습이 방영됐다.

관계자는 "이 날 방송에서는 인플루언서인 제이로하의 화장품 가방에서 피부 관리 아이템으로 리블로셀(대표 선정윤)의 ‘블로썸 EGF 부스터’ 제품과 ‘블로썸 크림’ 그리고 크림과 함께 사용하는 ‘리블로셀 크림스푼’ 가 나왔다."라며 "제이로하는 태안의 갯벌체험 여행을 마무리 하며, 피부관리로 세수 후에 부스터를 사용해 지친 피부를 진정시키고 크림을 바른 후 크림스푼으로 마사지 하면서 얼굴과 목부위를 꼼꼼하게 바르는 모습을 보여줬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방송에서 보여준 리블로셀의 제품인 ‘블로썸 EGF 부스터’는 가벼운 사용감을 가진 EGF 2ppm 함량의 미스트이다. 그리고 ‘블로썸 크림’은 판테놀 크림 제품이다. 또한 블로썸 크림과 같이 쓰면 시너지 효과를 내는 크림스푼은 앞쪽엔 스푼처럼 크림을 떠서 사용하며, 뒤쪽 넓은 부분의 곡선 부분을 따라 마사지를 할 수 있는 리블로셀만의 제품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해당 방송은 OBS ‘경이로운 세상-여행에 빠지다 71화 태안편’에서 다시보기로 볼 수 있다. 또한, 1월 28일 태안편 두번째 방송에서 화장 전 리블로셀의 ‘블로썸 프리미엄 마스크’를 사용하여 피부결을 정돈하고 짧은 시간에 EGF를 피부에 흡수시키며 색조화장이 더욱 빛을 내는 장면이 방영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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