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스터디는 ‘순수한 클렌저’를 출시했다며 판매 시작한 지 1달도 되기 전에 완판됐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순수한 클렌저’는 1달도 안 되는 기간 동안 판매를 진행해 1만개의 수량이 모두 출고됐다. 현재는 빠르게 재생산에 들어갔으며 2월 초 재생산이 완료될 예정이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순수한 클렌저'는 연구원 출신 대표가 직접 운영하는 공장과 스킨스터디 OEM 방식의 야심작으로 유기농/천연 화장품을 직접 제조하는 회사에서 만들어진 폼클렌징이다."라며 "한편, 스킨스터디 기업은 2021년 신생기업으로 제품 출시와 동시에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역할도 추구하고 있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스킨스터디의 제품은 천연재료를 사용하여 환경친화적일 뿐만 아니라 제주 서귀포YWCA 여성청소년들에게 '순수한 클렌저'를 배부하는 등 여러 지역 나눔행사에 자사 제품 마스크팩&아마씨유앰플 등을 지원했다. 이에 2021년 가평 모델어워즈행사 후원업체로 선정돼 코스매틱부분 베스트브랜드상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스킨스터디와 히든올가는 EWG 그린등급의 천연 및 유기농 제품을 개발하여 지속적으로 내피부에 대한 자신감을 고객과 함께 만들어 갈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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