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시 소재 풍남문 광장에서는 소상공인자영업, 문화예술인, 영세상인, 모빌리티플랫폼 상생협의회 지역민들과 함께 코로나 위기 극복과 민생경제 라는 주제와 행복은 기본e지 라는 슬로건으로 “민생경제 정책제안”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한국민생정책연구회에서 살에 맞닿는 민생 경제 정책이 절실히 필요한 소상공인자영업 종사자와 모빌리티 플랫폼 상생 협의회 배달종사자가 참여하여 민생경제 정책 제안을 하였다.

소상공인자영업 종사자는 “소상공인 대출금 거치기간 연장 , “전국 광역 지역 소상공인자영업 전담부서 설치”제안 모빌리티 플랫폼 상생 협의회에서는“배달시장의 확대에 따른 배달 종사자들의 귄익보호 및 안전사회 구축” 등에 대한 민생경제 정책제안이 있었으며 이와 같이 지역 순회 “민생경제 정책제안” 콘서트를 통해 민생 경제 정책에 대한 국민들의 바램을 정부에 전달 하고자 한다는 뜻을 한국민생정책연구회는 밝혔다.

“엔드 코로나 (end corona)로 행복을 염원하는 우리들의 약속!”의 뜻이 담겨 있는 행복 뱃지와 행복 마스크를 나누고 코로나에 지친 일상에 대한 위로의 메시지가 담긴 염원을 노래하며 일상으로 회기 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전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민과 함께 화합의 장을 만들고 작은 활력소가 되고자 이러한 취지의 민생경제 정책제안 콘서트는 “행복은 기본e지”를 통해 앞으로 전국 17개 광역시.도를 순회하여 지역민들에게 찾아가는 버스킹공연을 지속적으로 할 예정이다. 두 번째 공연은 수원역 테마거리 광장에서 진행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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