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이슈] 바툼 욕실온풍기 메종 런칭...“환절기부터 겨울 한파까지 욕실 온도 유지에 도움”

‘바툼 욕실온풍기 메종’이 22년 1월 바툼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런칭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바툼 욕실온풍기 메종은 공간의 활용성을 높인 벽걸이형 온풍기다. 셀프 설치키트로 벽에 붙이고 걸면 10초만에 간편 설치가 가능하며 공인기관 KCL에서 81kg 하중테스트 인증과 IPX4등급 생활방수로 습기 많은 욕실에서 소비자 편의와 안전을 위해 개발된 제품이다."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200W 에코모드, 900W 온풍모드, 1800W 열풍모드 3단계 온도조절 다이얼로 욕실온도를 높여주는 PTC 히터로 산소를 태우지 않는 대류난방 방식이다. 과열시 자동으로 꺼지는 과열 보호 장치와 설정한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자동 온도조절장치 내장되어 편리하고 스마트한 작동이 가능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미니멀하고 모던한 북유럽 감성 디자인으로 욕실인테리어와 잘 매치되는 윈터그레이, 욕실인테리어에 포인트가 되는 올리브 카키 두가지 컬러로 세련된 욕실 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 욕실뿐 아니라 거실 침실 주방 등 다양한 장소에 거치 및 부착이 가능하고 수건걸이로 욕실 수건, 속옷 등을 건조하거나 빨래건조와 실내 공간 습도를 유지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 관계자는 "바툼 욕실온풍기 메종은 바툼 공식 홈페이지 및 스마트스토어에서 제품 구매가 가능하고 인스타그램에서 체험단 등 다양한 브랜드 소식을 받아 볼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