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배우 서민정의 최근 근황이 공개돼 놀라움을 주고 있다.

서민정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타임스퀘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그는 이어 "뮤지컬 보기 전 예쁜 동생과 타임스퀘어 한 바퀴 걷기. 올라프 인형 탈을 쓴 분이 사진 찍어주심. 고맙습니다"라고 덧붙였다.

▲ 배우 서민정이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공개해 놀라움을 주고 있다.(출처/서민정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서민정은 타임스퀘어 로데오거리에서 지인과 함께 다정한 자세를 취하고 있다. 특히 서민정의 사랑스러운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 밖에도 민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인과 찍은 사진, 딸, 남편과 함께 찍은 사진 등을 게재하며 자신의 근황을 전해오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민정 딸은 엄마 특유의 눈웃음을 쏙 빼닮은 모습이며, 서민정의 남편도 훈훈한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서민정은 지난 2007년 재미교포 안상훈 씨와 결혼, 이듬해 7월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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