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배우 서민정의 최근 근황이 공개돼 놀라움을 주고 있다.
서민정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타임스퀘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그는 이어 "뮤지컬 보기 전 예쁜 동생과 타임스퀘어 한 바퀴 걷기. 올라프 인형 탈을 쓴 분이 사진 찍어주심. 고맙습니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서민정은 타임스퀘어 로데오거리에서 지인과 함께 다정한 자세를 취하고 있다. 특히 서민정의 사랑스러운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 밖에도 민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인과 찍은 사진, 딸, 남편과 함께 찍은 사진 등을 게재하며 자신의 근황을 전해오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민정 딸은 엄마 특유의 눈웃음을 쏙 빼닮은 모습이며, 서민정의 남편도 훈훈한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서민정은 지난 2007년 재미교포 안상훈 씨와 결혼, 이듬해 7월 딸을 출산했다.
지식교양 전문채널 - 시선뉴스
www.sisunnews.co.kr
SNS 기사보내기
저작권자 © 시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문의 및 기사제휴
▶ sisunnews@sisunnews.co.kr
▶ 02-838-5150
보도자료 문의 및 기사제휴
▶ sisunnews@sisunnews.co.kr
▶ 02-838-5150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