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코스메틱 기업 ㈜올리패스 알엔에이(대표 김회천)는 지난 13일 와디즈 플랫폼에서 ‘HR.101 안티헤어로스 앰플’의 펀딩을 런칭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올리패스의 HR.101 안티헤어로스 앰플은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를 통해 첫 론칭을 진행, 5일 기간 동안 목표 달성률 약 2000%를 기록했다."라며 "이번 신제품은 mRNA 타게팅을 헤어에 적용한 탈모증상완화 기능성 앰플이다. 해당 기술은 탈모를 유발하는 성분의 생성을 막아 두피 균형을 바로잡아주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또한 앰플형의 둥근 노즐을 통해 두피에 직접 바를 수 있는 형태로 발림성과 두피 마사지효과를 함께 가지고 있다."라며 "탈모는 외부 요인, 스트레스, 노화 등 다양한 원인으로 나타나며 건조한 두피상태와 열감에 의해 머리카락이 쉽게 빠지게 된다. 집에서 꾸준히 두피 케어를 하는 것이 중요다. 이번 펀딩을 통해 더욱 많은 사람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한편 올리패스 알엔에이의 두피 집중케어 ‘HR.101 안티헤어로스 앰플’은 1월 31일까지 와디즈 펀딩을 진행할 예정으로, 현재 다양한 리워드 혜택을 제공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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