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파경영아카데미가 23년 세무사시험 대비를 위한 1월 기본종합반 주말반을 개설,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번 과정은 세무사 시험에 필요한 회계세무 기초 지식을 닦을 수 있는 커리큘럼으로, 수험생을 응원하고자 15%의 특별 할인을 진행한다."라며 "재무회계, 원가관리회계, 세법개론 주요 3과목의 기본 교육으로 2023년 세무사 시험에 도전하기 위해 기초를 튼튼히 다지고 싶은 수험생에게 추천한다."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1월 22일 개강해 4월 9일까지 진행하는 1월 기본종합반 토요반 수업은 아이파경영아카데미의 김강호 세무사와 이남재 회계사, 김재상 세무사가 담당한다. 1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운영하는 일요반 수업은 원광진 세무사와 최경민 회계사, 장민 회계사가 맡아 진행할 예정이다. 강사가 직접 저술한 교재를 사용한다."라며 "주말을 이용해 오프라인 강의를 전개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복습용 온라인 강의(세무사인강)도 무상으로 지원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기본종합반 주말반 강의는 아이파경영아카데미의 연간 세무사 교육 커리큘럼과 연계하여 수강할 수 있다. 단독으로 개별 강의를 듣는 것보다 원스톱 연간 수강 시 더 많은 특전이 제공된다. 메인종합반과 세무사 Pre코스, 1차 종합반, 객관식 집중과정, 파이널 리뷰로 이어지는 각 단계마다 파격적인 수강료 할인 혜택이 주어지며 2023년 세무사 시험일까지 1차 종합반의 복습용 전 과정온라인강의(세무사인강)를 연장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세무사 2차 종합반(동차) 30% 할인, 재수강시 30~40% 할인 지원 등 수험생을 위해 준비된 혜택을 이용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아이파경영아카데미 교육개발팀 신동근 과장은 “1월 기본종합반 주말반 및 그와 연계되는 연간회원 모집으로 대대적인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라며 "한편, 아이파경영아카데미는 10만 여명의 개인회원과 만여 곳의 회원기업을 보유하고 있는 회계·세무·경영 전문교육기관이다. 한국미디어마케팅진흥원이 주관하는 ‘2019 고객감동서비스지수’ 온라인서비스 경영교육 부문 1위, 중앙일보가 주최하는 ‘2020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브랜드대상’ 경영교육 부문 등을 수상한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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