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박진아] 미안해 엄마가 처음이야, 미안해 아빠가 처음이야~ 부모가 처음이라서 서툰 분들을 위해 준비 했습니다. 부모들이 실제로 겪는 고민을 재구성하고 해결해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오늘 고민은 ‘아이의 민감기’입니다. 

<사례>
서로 다른 민감기의 두 아이, 어떻게 교육해야 하나요?

저는 2살과 4살 아이의 엄마입니다. 독신을 외쳤는데 어쩌다보니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가 되어 있네요. 갑작스럽게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게 되면서 육아에 대한 준비가 전혀 되어 있지 않아서 인지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할지 고민이 많습니다. 특히 아이들은 시기에 따라 민감의 정도와 기관이 달라 그에 맞게 교육을 해야 한다고 하던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고민이 많습니다. 우리아이들 제가 어떤 부분을 어떻게 발달시켜줘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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