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하이 주얼리 & 워치 메종 반클리프 아펠(Van Cleef & Arpels)이 한국에서 처음 공식 온라인 부티크를 오픈한다. 

이는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메종의 서정적인 세계를 경험하고 원하는 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반클리프 아펠(Van Cleef & Arpels)의 공식 e-커머스 플랫폼이다. 

이와 함께 반클리프 아펠 카카오톡 공식 채널을 통한 일대일 라이브 채팅 기능을 론칭한다. 고객의 문의 및 요청 사항에 따른 실시간 상담을 제공함으로써 온라인 부티크에서도 편안한 쇼핑이 가능하도록 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공식 온라인 부티크에서 구매 시, 메종의 시그니처 기프트 박스에 섬세하게 포장되어 배송된다. 특히 5백만 원 이상 상품의 경우에는 프리미엄 보안 배송 서비스인 발렉스(Valex)를 통해 보다 안전하게 전달한다. 또한 구매 제품의 관리에 도움을 주는 클리닝 클로즈가 온라인 부티크만의 스페셜 기프트로 함께 증정된다. 

온라인 부티크에서 구입 시, 구입 후 14일 이내 오직 공식 온라인 부티크를 통해서만 무료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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